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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2.09.07 아버지

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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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주기를

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.

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.

 

서로 사랑을 하고, 서로 미워도 하고

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.

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

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.

 

 

 

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.. 시간이 필요해요.

 

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

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.

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 두기만 했던

 

그래 내가 사랑 했었다..

 

 

 

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

그래 내가 사랑했었다....    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인순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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